민트 고베 스트리트 라이브 - 바이올린의 경쾌한 음색과 재즈의 세계를 즐겨보세요!
스트리트 라이브
2024년 1월 28일(일)
1단계 / 12:00~12:30 / 2단계 / 13:30~14:00
민트고베 7층 특설회장
출연자명
시바타 나츠미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오사카교육대학 교양학과 예술전공 음악코스 졸업.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음악연구과 수료.
대학 재학 중 졸업 연주회에 출연.
쿠마쿠스노사토 음악 콩쿠르 우승, 와카야마 콩쿠르 장려상, 제18회 장강배 국제 음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대학부 3위(1위 없음), 제16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3위(2위 없음, 일본인 최고상), 제10회 요코하마 국제 콩쿠르 앙상블 부문 실내악 일반부 입선, 제3회 종지홀 현악사중주 콩쿠르 우승, 하이든상 수상.
2012년 교내 오디션을 거쳐 '앙상블의 밤'에 3중주로 출연했다.
2013년 베를린 필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 벤첼 훅스의 공개 레슨을 클라리넷 5중주로 수강, 2015년 6월 TAMA 음악 포럼 주최 라이프치히 콰르텟의 공개 레슨, 같은 해 10월 루츠 레스코비츠의 공개 레슨을 현악 4중주로 수강. 에서 수강.
지금까지 바이올린을 모리에 치코, 이나가키 미나코, 토요시마 야스츠키, 실내악을 나카무시 하루유키, 토요시마 야스츠키, 나카지마 에츠코, 카미무라 노부나카, 카미모리 쇼헤이, 하라다 테다오, 모모타케 유키, 바츨라프 레메쉬에게 사사했다.
현재는 라이브 서포트, 솔로, 앙상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X(구 트위터)
https://twitter.com/natsumi_peer
오카다토모야
피아니스트, 키보드 연주자.
어린 시절에 드뷔시 등 클래식을 접하고, 이후 한 번 피아노를 떠나게 된다.
고등학교 중퇴 후 우여곡절 끝에 독학으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 오사카 예술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대중음악에 심취, 재학 중 밴드 활동과 각지에서 공연 활동을 시작했다.
재즈와 팝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로 메이저, 인디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투어 참여, 편곡과 녹음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음에 와 닿는 연주를 신조로 삼고 있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oktm_cc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오사카교육대학 교양학과 예술전공 음악코스 졸업.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음악연구과 수료.
대학 재학 중 졸업 연주회에 출연.
쿠마쿠스노사토 음악 콩쿠르 우승, 와카야마 콩쿠르 장려상, 제18회 장강배 국제 음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대학부 3위(1위 없음), 제16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3위(2위 없음, 일본인 최고상), 제10회 요코하마 국제 콩쿠르 앙상블 부문 실내악 일반부 입선, 제3회 종지홀 현악사중주 콩쿠르 우승, 하이든상 수상.
2012년 교내 오디션을 거쳐 '앙상블의 밤'에 3중주로 출연했다.
2013년 베를린 필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 벤첼 훅스의 공개 레슨을 클라리넷 5중주로 수강, 2015년 6월 TAMA 음악 포럼 주최 라이프치히 콰르텟의 공개 레슨, 같은 해 10월 루츠 레스코비츠의 공개 레슨을 현악 4중주로 수강. 에서 수강.
지금까지 바이올린을 모리에 치코, 이나가키 미나코, 토요시마 야스츠키, 실내악을 나카무시 하루유키, 토요시마 야스츠키, 나카지마 에츠코, 카미무라 노부나카, 카미모리 쇼헤이, 하라다 테다오, 모모타케 유키, 바츨라프 레메쉬에게 사사했다.
현재는 라이브 서포트, 솔로, 앙상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X(구 트위터)
https://twitter.com/natsumi_peer
오카다토모야
피아니스트, 키보드 연주자.
어린 시절에 드뷔시 등 클래식을 접하고, 이후 한 번 피아노를 떠나게 된다.
고등학교 중퇴 후 우여곡절 끝에 독학으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해 오사카 예술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대중음악에 심취, 재학 중 밴드 활동과 각지에서 공연 활동을 시작했다.
재즈와 팝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로 메이저, 인디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투어 참여, 편곡과 녹음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음에 와 닿는 연주를 신조로 삼고 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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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아직은 흔치 않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구성된 재즈 듀오의 무대입니다.
각각 클래식,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활동을 하면서 발견한 재즈의 매력, 소편성의 매력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기 위해 함께 뭉쳤습니다.
스윙과 발라드 명곡 등 특별한 선곡으로 구성했다.
듀오 특유의 대화와 대화가 볼거리다.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귀를 기울여 재즈와 바이올린의 세계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