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anguage language
  • ja 日本語
  • en_US ENGLISH
  • zh_CN 中文簡体語
  • zh_TW 中文繁体語
  • ko_KR 한국어
  • x 닫기
ログイン ログイン
鷲見 敏(チェロ)高田 泰治(フォルテピアノ) オール・ベートーヴェン プログラム

와시미 토시미(첼로) 타카다 타이지(포르테피아노)
올 베토벤 프로그램

살롱 콘서트

2022년 6월 20일 (월)

18:00 개장 / 18:30 공연 시작

민트 고베 18F '민트 테라스'

출연자명

와시미 토시미(첼로)
다카다 타이지(포르테피아노)

곡명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1번 작품 5-1 라장조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제2번 작품 5-2 G단조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WoO 46 E장조 변주곡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작품 66 마장조
곡목 및 곡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鷲見 敏

 

텔레만 실내악단 수석 첼로 연주자.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2020년 2월과 2021년 2월에 걸쳐 민트 테라스(고베)에서 전곡 연주하여 "한 번의 연주로 바로크에 걸맞는 울림의 공간을 형성하고, 그것을 본능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하다."(음악의 벗지 4월호). (「음악의 벗」지 2020년 4월호), "특히 빠른 템포의 무용곡에서 음악이 옆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장점을 만들어내고, (중략) 음악의 신축과 그 너머에 있는 즐거움을 능숙하게 이끌어 낸다." (음악의 벗 2020년 4월호). (「음악의 벗」지 2021년 4월호)라는 평을 받았다.
2021년 4월 제277회 정기연주회(오사카 공연)에서 베토벤 '삼중 협주곡' 독주를 맡아 "특히 첼로의 깊고 두툼한, 무언가를 간절히 호소하는 듯한 음색이 인상적"(음악의 벗지 2021년 6월호)이라는 평을 받았다.
2021년 10월에는 일본 텔레만 협회 독주자 다카다 타이지와의 듀오로 바흐 '비올라 다감바 소나타' 전곡을 민트 테라스(고베)에서 연주한다.
교토시립예술대학 음악학부를 거쳐 동 대학 대학원 음악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지금까지 첼로를 무코야마 카예코, 가미무라 노부유키, 린 유, 오가와 고이치로에게, 실내악을 가미모리 쇼헤이에게, 바로크 음악의 어법을 노베하라 다케하루에게 사사했다.

 

다카다 타이지

 

독일 거주, 2003년 고베 신문사 마츠카타 홀에서 텔레만 실내악단과 함께 피아노, 포르테피아노, 쳄발로 협주곡을 하룻밤에 연주하는 공연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바로크 바이올린의 U. 분디스와 듀오를 결성하여 독일에서도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르테피아노와 쳄발로를 C. 숄른스하임에게 사사. 2012년 A. 슈타이어, 2013년 O. 보몬을 사사, 2018년 J.G. 그레이버 제작 오리지널 포르테피아노로 제작한 '베토벤 앨범' CD가 잡지 「레코드 아트」(2018년 8월호)에서 특선반으로 선정되었다. 크리틱 클럽상 장려상 수상. 2020년도 고베시 문화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