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음악대학을 졸업한 동기 플루티스트 2명과 피아니스트로 결성되어 2015년부터 간사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 그룹이다.
플루트 외에도 특수관이라 불리는 피콜로, 베이스 플루트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악기와 오카리나 등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팝, 유명곡부터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제공합니다.
골든위크 마지막 날의 추억 중 하나로 라이브 연주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