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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ヴィーアの巨匠~ 巧みに調律された響き Vol.5

~클라비아의 거장들~ 능숙하게 조율된 울림 Vol.5

살롱 콘서트

2021년 7월 2일(금)

18:00 개장 / 18:30 공연 시작

민트 고베 18F '민트 테라스'

출연자명

다카다 타이지(쳄발로)

곡명

J .S.Bach
평균율 클라비아 곡 모음집에서
제13번 BWV882~18번 BWV887
영국 모음곡 제3번 G단조 BWV808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이단조 BWV903
곡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독일 거주, 2003년 고베 신문사 마츠카타 홀에서 텔레만 실내악단과 함께 피아노, 포르테피아노, 쳄발로 협주곡을 하룻밤에 연주하는 공연으로 데뷔했다.
포르테피아노 솔로 활동으로는 2010년 '클래식 클럽'에서 모차르트 작곡 피아노 협주곡 제12번을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해 4월부터 모차르트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3년에 걸쳐 연주하는 시리즈를 시작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2012년 6월 24일 NHKFM '리사이틀 노바'에서 모차르트 외 C.P.E. 바흐의 작품을 호연했다.
첼로 솔로 활동으로는 2011년 5월 '바흐 알히프'(라이프치히) 주최의 정기연주회에 출연(일본인 건반 연주자로서는 처음으로 초청)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10월에는 동 공연과 같은 곡을 수록한 CD를 라이브노트로부터 발매했다.
현재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U. 분디스와 듀오를 결성하여 독일에서도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4년 포츠담에서의 공연은 "가벼운 손목의 움직임으로 흘러내리는 폭포처럼, 물방울처럼, 때로는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은빛으로 반짝이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포츠담 뉴에스테 나치히텐지)는 평을 받았다. (Potsdamer Neueste Nachrichten지)라는 평을 받았다.
포르테 피아노와 쳄발로를 C. 숄른스하임에게 사사. 2012년부터 A. 슈타이어, 2013년부터 O. 보몽을 사사하고, 2013년 4월에는 U. 분디스와 듀오 CD를 발매했다. 2014년에는 나카노시마 중앙공회당(오사카시)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공연(전곡 밤)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5년에는 U. 분디스와 두 번째 듀오 앨범과 포르테 피아노 앨범을, 2016년에는 'うつろい'(4개의 클래식 건반악기를 사용)와 J.S.S.S.S. )와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발매했다. 2018년 J.G. 그레이버 제작 오리지널 포르테피아노를 사용한 '베토벤 앨범' CD가 잡지 「레코드 예술」(2018년 8월호)에서 특선반으로 선정, 2018년도 음악평론가 클럽상 장려상 수상. 2020년도 고베시 문화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