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클래식 전문 플루트 연주자 사토 아키미와 피아니스트 하세가와 유키, 라틴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타악기 연주자 무케부 레이오가 결성한 어쿠스틱 유닛.
각기 다른 장르를 전문으로 하면서도 궁합이 잘 맞는 세 사람의 사운드는 파워풀하면서도 산뜻하고, 음악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평소에도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BGM 연주나 리퀘스트 연주를 시작으로, 야외무대에서의 LIVE부터 때로는 서프라이즈 연출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고베에서 간사이 일대의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트고베 특설 공연장에서 con panna trio만이 낼 수 있는 달콤하고 진한, 어른스럽고 세련된 사운드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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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토 아키미
@__s_ato_

하세가와 유키
@hitahita0927

武部 玲央
@tkb_leo_p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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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클래식 / 팝스 / 라틴 / 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