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로 식당] 오미 야채가 듬뿍 들어간 “따뜻한 호화 점심은 어떠세요?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계절에 딱 맞는 아이템이다.
세이로 식당에서는 시가현의 자연이 키운 '오미 야채'를 중심으로 야채, 고기, 생선을 정성껏 쪄낸 세이로 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팀만으로 통통하게 익혀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오미 야채는 스즈카 산맥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깊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추운 날에도 몸 속부터 따뜻하게 해주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몸보신 밥”.
몸과 마음에 좋은 점심식사를 즐겨보세요.

쪄서 먹고,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좋아진다. 세이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