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2024 신작 [NYC Print] 출시

2024년 10월 5일(토)부터 '고향'의 로렌 마틴과 맨해튼 포티지가 공동 제작한 뉴욕의 에너지를 담은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인다.
맨하탄 포티지가 키워온 'NYC' 그래픽을 계승하고, 이번 작품을 위해 로렌 마틴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채택했다.
팝한 컬러링과 사랑스러운 터치로 그려져 로렌 마틴을 대표하는 아트워크로 탄생했다.
코디를 돋보이게 하고 하나의 '예술'로서 매력적이어서 패션&컬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아이템이다.

https://www.manhattanportage.co.jp/news/1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