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일상생활을 위한 새로운 클래식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테디셀러 홈 컬렉션에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이번 라인업은 Tiiliskivi와 Unikko의 테이블웨어, Puutarhurin parhaat의 패브릭 아이템 등으로 구성된다.

시대를 초월한 리드미컬한 프린트 iiliskivi는 1952년 브랜드 창립자 Armi Ratia가 만든 프린트로, 일상 속 소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리드미컬한 격자무늬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잘 어울려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우니꼬의 보울과 딥플레이트는 안쪽에만 꽃무늬를 넣고 바깥쪽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요리와 식탁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절제된 화려함이 매력적이다.


헬싱키에서 활동하는 프린트 디자이너 Maija Louekari의 Puutarhurin parhaat와 Siirtolapuutarha의 패브릭 아이템은 차분한 컬러링과 섬세한 프린트 디자인으로 생활에 품격을 더한다.